숭의갤러리

[똑똑한 첫 경제교실] 5회기 ‘저축과 용돈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돈 관리’ 진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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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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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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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함께걷기 꿈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9명과 함께 ‘똑똑한 첫 경제교실’ 5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저축의 필요성과 은행의 역할을 알아보고, 용돈 보드게임을 통해 돈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현재 필요한 소비와 미래를 위한 저축의 균형을 생각하고, 게임 속 다양한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계획적인 용돈관리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자신의 저금통과 은행 이용 경험을 나누고,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저축의 중요성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어 은행에서 사용하는 입금, 출금, 송금, 예금, 적금 등의 금융용어를 생활 속 사례와 연결하여 배웠습니다. 아동들은 저축한 돈에 붙는 이자를 다시 모을 수 있는지, 은행이 파산하면 맡긴 돈은 어떻게 되는지 질문하며 금융생활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저축과 소비에 관한 OX퀴즈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모둠별 용돈 보드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동들은 은행장과 참가자로 역할을 나누고, 각자 지급받은 게임머니 15,000원을 활용하여 물건 구매, 저축, 이자 받기 등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였습니다. 은행장은 게임머니의 입출금과 잔돈 계산을 담당하였으며, 참가자들은 주사위를 굴려 이동한 칸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돈을 관리하였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아동들은 친구들과 금액을 확인하고 계산이 어려운 부분은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습니다. 

게임이 끝난 후에는 남은 돈을 정산하며 저축과 지출에 따라 보유금액이 달라지는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지난 회기에 안내한 용돈기입장 작성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꾸준히 기록한 아동을 격려하고 수입과 지출을 빠짐없이 작성하는 방법을 다시 알아보았습니다.

 아동들은 게임이 끝나는 것을 아쉬워할 만큼 활동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축의 필요성과 은행의 역할, 올바른 용돈관리 방법을 정리하며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며 스스로 돈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똑똑한 첫 경제교실’을 이어가겠습니다.